을 포함하는 다섯 글자의 단어: 76개

한 글자:1개 두 글자:242개 세 글자:235개 네 글자:317개 🐬다섯 글자: 76개 여섯 글자 이상:135개 모든 글자:1,006개

  • 스럽다 : (1)보기에 성질, 솜씨, 행동 따위가 꼼꼼하고 자상한 데가 있다.
  • 비적극 : (1)성경의 이야기로 꾸민 음악극. 11세기 무렵에 시작되었으며, 대화 형식을 많이 썼다.
  • 기파랑가 : (1)신라 경덕왕 때 충담사가 지은 향가. 화랑 기파랑의 고결한 인격을 밤하늘의 달빛과 시냇물, 그리고 서리에 시들지 않는 잣나무에 비유하여 노래한 것으로, 10구체로 되어 있으며 ≪삼국유사≫에 실려 있다.
  • 문하성사 : (1)고려 시대에, 문하부에 둔 정이품 벼슬. 공민왕 18년(1369)에 첨의찬성사를 고친 것이다.
  • 신비극 : (1)17세기 에스파냐에서 유행하던 연극의 한 갈래. 성체의 신비를 비유적으로 다루었다.
  • 대정 익 : (1)일본에서 1940년 제2차 고노에 후미마로(近衛文麿) 내각 당시 신체제 운동의 추진을 목표로 하여 결성된 전체주의적 국민 통합 조직. 기성 정당과 군인뿐 아니라 광범위한 국민 통합을 목표로 하였으나 실제로는 군부에 이용되어 전쟁에 국민을 동원하는 핵심 기구로서 역할을 하다가 1945년 3월에 해산하였다.
  • 속육전 : (1)조선 세종 15년(1433)에 황희 등이 ≪경제속육전≫, ≪경제신찬육전≫을 정리하고 증보하여 만든 법전. 오늘날 전하지 않는다.
  • 드라굽타 : (1)인도 마우리아 왕조의 시조(始祖)(?~?). 아소카왕의 조부로, 북인도를 통일하였으며 군비를 강화하고 행정 기구를 완전히 갖추었다. 기원전 305년 인도 대부분을 통치하는 데 성공하였다. 재위 기간은 기원전 317~기원전 296년이다.
  • 새우도 반 : (1)작고 보잘것없는 새우도 반찬이 될 수 있다는 뜻으로, 보잘것없는 것도 그런대로 다 생활에 필요한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입맛이 반 : (1)입맛이 좋으면 반찬이 없는 밥도 맛있게 먹는다는 말.
  • 구절판 : (1)여덟 모가 나도록 만든 나무 그릇. 가운데 칸을 둥글게 하고, 그 둘레를 여덟 칸으로 나누었으며 뚜껑이 따로 있다.
  • 밀제비국 : (1)밀가루를 반죽하여 적당한 크기로 떼어서 끓는 물에 삶아 낸 것을 찬물에 몇 번 헹군 다음 차게 식힌 맑은장국에 말아 고명을 얹은 수제비. ⇒남한 규범 표기는 ‘찬밀제빗국’이다.
  • 세자좌 : (1)고려 시대에, 세자첨사부에 속한 벼슬. 충렬왕 3년(1277)에 두었다.
  • 첨의우중 : (1)고려 시대에, 첨의부에 속한 종일품 벼슬. 뒤에 첨의우시중으로 고쳤다.
  • 먹은 개 : (1)반찬을 훔쳐 먹은 개가 꼼짝 못 하고 매를 맞듯이 아무리 구박을 받아도 아무 대항을 못하고 어쩔 줄 모르는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부 의문문 : (1)상대편에게 ‘예’, ‘아니요’의 대답을 요구하는 의문문. “내일 가니?”, “숙제는 했니?” 따위이다.
  • 시럽다 : (1)‘귀찮다’의 방언
  • 선대부 : (1)고려 초기에, 동궁에 속한 정오품 벼슬. 문종 22년(1068)에 처음으로 설치하였으며, 숙종 3년(1098)과 예종 11년(1116)에도 둔 바 있다.
  • 릴레이 : (1)칭찬을 받은 사람이 다른 사람을 다시 칭찬하여 끊임없이 이어 나가는 일. 또는 어떤 대상에 대한 칭찬이 끊이지 않는 일.
  • 칠면조 : (1)칠면조 고기를 푹 삶아 살을 발라낸 다음, 갖은양념을 하고 응고시켜 차게 한 묵.
  • 말하다 : (1)자기의 지위나 능력을 믿고 지나치게 장담하는 말을 하다.
  • 시언허다 : (1)‘시원찮다’의 방언
  • 시롭다 : (1)‘귀찮다’의 방언
  • 지리지 : (1)관의 주도로 펴낸 지리책. 자연ㆍ사회ㆍ문화 따위의 지리적 현상을 연구하여 기록하였다.
  • 도시락 반 : (1)도시락을 쌀 때 밥에 곁들여 싸는 반찬.
  • 불법 조금 : (1)법률에 어긋나는 방법으로 거둔 찬조금.
  • 엔간하다 : (1)‘어이없다’의 방언
  • 성씨록 : (1)일본 헤이안 시대 초에 편찬된 씨족의 계보. 사가 왕의 명으로 당시 헤이안쿄와 인근의 1,182개 씨족을 분류하여 정리한 책이다.
  • 간담회 : (1)점심 식사를 하면서 회의보다는 가볍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임.
  • 시랑성사 : (1)조선 시대 초기에, 문하부(門下府)에 속한 종일품 벼슬.
  • 최후의 만 : (1)예수가 십자가에 매달리기 전날 밤에 열두 제자와 마지막으로 나눈 저녁 식사. 교회 성찬식은 이에서 유래되었다. 이 자리에서 유다의 배신을 지적하였다. 종교화의 제재로 주로 쓰이며, 특히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벽화가 유명하다.
  • 스모르 : (1)악보에서, 차차 꺼져 가는 듯이 연주하라는 말.
  • 자화자 : (1)자기가 한 일을 스스로 자랑하는 유형.
  • 노 마크 : (1)농구에서, 수비수가 없어서 공격수가 마음대로 슛할 수 있는 상태. 수비수의 방해 없이 슛을 던질 수 있으므로 슛 성공률이 높다.
  • 스티커 : (1)유아나 아동이 착한 일을 하거나 일을 잘했을 때 주는 스티커. 일정량을 다 모아서 붙이면 상을 주는 따위의 약속을 한다.
  • 코위 니트 : (1)흰색이나 회색 바탕에 동물과 기하학적인 인디언 무늬 따위를 짜 넣은 두꺼운 스웨터. 캐나다 밴쿠버섬에 거주한 코위찬 인디언이 산양의 털로 만든 스웨터에서 유래하였다.
  • 전자선 : (1)일정한 에너지를 가진 전자들의 충돌로 생기는 냉광(冷光). 텔레비전 수상관, 각종 전자선관, 빛 변환관 따위에 널리 쓰인다.
  • 아짐허다 : (1)‘안심찮다’의 방언
  • 가득 용액 : (1)어떤 온도에서 용매에 용질을 녹일 수 있을 만큼 녹여 더 이상 녹일 수 없는 상태에 있는 용액.
  • 스 메이커 : (1)축구ㆍ농구 따위의 단체 구기 경기에서, 득점의 계기를 만드는 선수.
  • 인간허다 : (1)‘엔간찮다’의 방언
  • 린포르 : (1)악보에서, 특별히 그 소리를 강하게 연주하라는 말.
  • 연스럽다 : (1)보기에 빛 따위가 눈부시게 밝은 데가 있다. (2)보기에 어떤 일이나 사물이 영광스럽고 훌륭한 데가 있다.
  • 달못아이 : (1)‘미숙아’의 북한어.
  • 궁하다 : (1)왕이나 왕비의 장례를 치를 때 발인하기 위하여 관을 놓아 둔 빈전을 열다.
  • 진폐작관 : (1)조선 시대에, 국가 제례를 지낼 때 폐백과 술잔을 제관(祭官)에게 올리던 임시 벼슬아치.
  • 옹골 집합 : (1)임의의 개피복에 대하여, 이중 유한개만을 택해 전체를 덮을 수 있는 공간.
  • 사전 편 : (1)사전 편찬에 관한 일을 연구하는 학문.
  • 바람머리 : (1)가을철에 싸늘한 바람이 불기 시작할 무렵.
  • 스케르 : (1)악보에서, 익살스럽게 연주하라는 말.
  • 첨의성사 : (1)고려 시대에, 첨의부에 속한 정이품 벼슬. 충렬왕 1년(1275)에 문하시랑평장사를 고친 것인데, 뒤에 중호(中護)로 고쳤다가 다시 찬성사로 고쳤다.
  • 복음 송가 : (1)예수의 가르침을 기리며 찬양하는 노래. 주로 복음을 전파할 때 부른다.
  • 동아영회 : (1)대한 제국 융희 3년(1909)에, 민영우(閔泳雨)ㆍ이민영(李敏英) 등이 서울에서 조직한 친일 단체. 안중근에게 사살된 이토 히로부미의 동상을 세울 목적으로 조직되었다.
  • 성하다 : (1)찬성하지 아니하다.
  • 신궁 봉 : (1)1915년 4월에 메이지 신궁 건립 계획이 확정되면서 그 건축비 모금을 위해 결성된 조선 지부 친일 협찬 단체.
  • 세컨드 : (1)농구에서, 같은 팀이 던진 슛이 불발되었을 때 공격 리바운드를 획득하는 일. 첫 번째 기회에서 득점에 실패했지만 공격 리바운드를 통해 두 번째 공격 기회를 잡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 실라빅 : (1)가사의 한 음절을 한 음으로 노래 부르는 작법이 주로 사용되는 성가. 멜리스마적인 것에 대립되는 양식이다.
  • 의 전례 : (1)미사 예식의 네 가지 단계의 하나. 말씀의 전례 다음에 거행하는 것으로 예물의 봉헌, 성찬 기도, 영성체로 이루어진다.
  • 마땅허다 : (1)‘마땅찮다’의 방언
  • 자화하다 : (1)자기가 한 일을 스스로 자랑하다. 자기가 그린 그림을 스스로 칭찬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가득 전류 : (1)이극 진공관에서 포화 상태에 이른 양극(陽極) 전류. 음극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고, 양극 전압을 증가시키면 양극 전류도 증대하지만, 양극 전압이 어느 값에 이르면 공간 전하가 없어져 음극에서 방출되는 전자는 직접 양극에 향하게 되어, 양극 전류는 더 이상 증가하지 않는다.
  • 찜질하다 : (1)찬물에 적신 천이나 차가운 성질의 약품 따위를 사용하여 찜질을 하다.
  • 스포르 : (1)악보에서, 특히 그 음을 세게 연주하라는 말. 기호는 ‘sf.’ 또는 ‘sfz.’.
  • 시럽다 : (1)‘귀찮다’의 방언
  • 정 분지 : (1)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의 중동부에 있는, 세계에서 제일 큰 찬정 분지. 강수량이 적어 부족한 용수를 자분정의 물로 보충하고 있으며, 목양(牧羊)이 활발하다.
  • 선대부 : (1)고려 시대에, 동궁에 속한 정오품 벼슬.
  • 모란작법 : (1)불교 춤인 나비춤의 하나.
  • 위원회 : (1)여러 가지 자료를 모아 책이나 간행물을 만들기 위하여, 그 목적과 방향 따위를 정하고 실행하는 일을 총괄하도록 구성된 위원회.
  • 첨의좌중 : (1)고려 시대에, 첨의부에 속한 종일품 벼슬. 뒤에 첨의좌시중으로 고쳤다.
  • 물 주머니 : (1)천이나 다른 재료로 찬물을 감싼 주머니. 냉장이나 냉동으로 온도를 낮추어 통증이나 염증을 제어하기 위해 사용한다.
  • 세자우 : (1)고려 시대에, 세자첨사부에 속한 벼슬. 충렬왕 3년(1277)에 두었다.
  • 벽온방 : (1)조선 광해군 4년(1612)에 허준이 펴낸 의서. 당시 함경도 지방에 유행하던 전염병의 예방과 치료법을 적었다. 1책의 인본(印本).
  • 냉장고 : (1)반찬을 상하지 않게 저온에서 보관하기 위하여 만든 냉장고.
  • 시장이 반 : (1)배가 고프면 반찬이 없어도 밥이 맛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기갈이 감식’ ‘맛없는 음식도 배고프면 달게 먹는다’ ‘시장이 팥죽’
  • 갱기허다 : (1)‘괜찮다’의 방언
  • 치우신예 : (1)1509년에 에라스뮈스가 쓴 종교 비판서. 1511년에 간행한 것으로, 우매한 여신의 자기 예찬을 빌려서 종교 개혁 시대의 왕후ㆍ귀족ㆍ사제ㆍ교황, 나아가서는 인간 전체에 대한 통렬한 비판과 풍자를 인문주의적인 입장에서 시도하였다. 소박한 신앙심의 부활과 자연스럽고 자유로운 인간상의 회복을 꾀한 것으로, 르네상스 정신의 선구가 되었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1개) : 차, 착, 찬, 찰, 참, 찹, 찻, 창, 채, 책, 챌, 챔, 챙, 처, 척, 천, 철, 첨, 첩, 첫, 청, 체, 첵, 첸, 쳇, 쳐, 쳔, 쳘, 초, 촉, 촌, 촐, 촙, 총, 촨, 최, 쵸, 추, 축, 춘, 춝, 춤, 충, 췌, 취, 츠, 측, 츩, 츰, 츳, 층, 츼, 치, 칙, 친, 칠, 칡, 침, 칩, 칭, 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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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으로 시작하는 단어 (358개) : 찬, 찬가, 찬가위, 찬가창, 찬간, 찬간자, 찬간쟈, 찬감, 찬감각, 찬값, 찬거리, 찬거친벌, 찬결, 찬결 권한, 찬결절, 찬결하다, 찬고, 찬공기떼, 찬곽, 찬광, 찬구, 찬구하다, 찬국, 찬국수, 찬궁, 찬그릇, 찬기, 찬기파랑가, 찬김, 찬깨고리 ...
찬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35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찬을 포함하는 다섯 글자 단어는 76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